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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시는 것이 있으십니까? 사람 신원? 인간 생활 AS 서비스? 아니면... 저일까요? " 외관 슬렌더 맨 답게 온통 흑백의 색상으로만 이루어 져 있는 늘씬하게 빠진 남성. 머리에는 입밖에 없으며, 그 안쪽마저 검다. 옷은 전체적으로 검은 슈트 차림. 와이셔츠를 제외하고는 전부 흑색 일색이다. 슈트는 꼬리가 긴 제비꼬리 연미복같은 슈트부터 단정한 더블 버튼 코트부터 다양하게 챙겨 입는다. 등허리 뒤쪽으로 검은 촉수가 몇가닥씩 움직이곤 한다. 본래 눈은 없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좀 더 편안하게 어울리기 위해 마련해둔 눈 파츠는 있다. 황금색 동공. 이름 렌디 몬스터 슬렌더 맨 신장 2.5m~3m 내외, 말끔한 수트를 입고 다니며 어린아이를 주식으로 삼는다는 괴물. 굉장히 마른 체격과 긴 팔다리를 가지고..
"숲과 별을 사랑한 동생에게."외관 "절 받는거 좋아하나? 두 번 정도는 해줄 수 있는데." 한 폭 초상화 같은 미시감과 기묘한 인상을 주는 청년.화려한 황금색 머리카락, 내려다보는 듯한 시선을 담은 짙은 보랏빛 눈동자가 선명하다.눈꼬리는 올라가 있었으나 반쯤 내리깐 채로 부드러이 웃을 때는 나긋하게 휘어졌다. 속눈썹이 길고, 눈가가 붉은 탓에 별 다른 특징 없이도 시선을 끌었다.여러가지 화려한 장신구와 피어싱으로 치장한 모습이 단정한 흑백정장과는 이질적이면서도, 특유의 분위기 탓에 지독히도 어울렸다.선이 미려하고 외양이 화려한 미남. 전체적으로 길죽하고, 비례가 좋은 몸으로 체격부터 다부진 축에 속했다.여타의 사람과 손가락 한두 마디는 차이날 법한 손에는 얇은 흰색 면장갑을 착용하고 있었다. 순서대로 ..
"숲과 별을 사랑한 동생에게."외관 "절 받는거 좋아하나? 두 번 정도는 해줄 수 있는데." 한 폭 초상화 같은 미시감과 기묘한 인상을 주는 청년.화려한 황금색 머리카락, 내려다보는 듯한 시선을 담은 짙은 보랏빛 눈동자가 선명하다.눈꼬리는 올라가 있었으나 반쯤 내리깐 채로 부드러이 웃을 때는 나긋하게 휘어졌다. 속눈썹이 길고, 눈가가 붉은 탓에 별 다른 특징 없이도 시선을 끌었다.여러가지 화려한 장신구와 피어싱으로 치장한 모습이 단정한 흑백정장과는 이질적이면서도, 특유의 분위기 탓에 지독히도 어울렸다.선이 미려하고 외양이 화려한 미남. 전체적으로 길죽하고, 비례가 좋은 몸으로 체격부터 다부진 축에 속했다.여타의 사람과 손가락 한두 마디는 차이날 법한 손에는 얇은 흰색 면장갑을 착용하고 있었다. 순서대로 ..